나이 : 31살
피부타입: 건성,모공이 큼,붉은피부,기미주근깨가
점차적으로 퍼져가구 있음(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죠!)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자가 피부관리를 원하던 차에
바이탈이온기를 우연히 인터넷에서 찾게 되었음.
3월 8일에 직접방문하여 상담하고 바이탈이온기외의
것들을 구입.

사용첫쨰날(3월 8일): 태반비누로 세안후 바이탈이온기에
cpla적용. 피부야 좋아져라~~ 마술 방망이를 쥐고 있듯
간절한 맘을 담아사용.
그러나 한번 사용으로 어찌알리오...

둘째날(3월9일):피곤해서 하기 싫은 맘 간신히 달래서
사용 둘째날을 맞이 함. 세안후 바로 스킨을 바르지 않으면
얼굴당김이 심한 정도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얼굴당김이
덜했다. 거울을 보며 여기저기 잡티 많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 눈에 뜰만한 효과는 아직 없다.

셋째날(3월10일):아직 케어는 하지 않은 상태.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이 조금 하얘진것 같은 느낌이든다.
그리고 턱쪽에 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자꾸 뾰루지가났었다.
케어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뾰루지가 뭐라고.. 해야하나..?
성이난 뾰루지가 아니라... 시들시들 꺼져가고 있다해야하나...
(심리적인 요인일까? 앞으로 더 시간을 두고 보면 명확한 결과는
나오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