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화장기 없는 얼굴이 자신이 없구 사진을... |
| | 2005-03-27 | |
언제부터인가 화장기 없는 얼굴이 자신이 없구 사진을 찍고 나면 나이든 티가 확 나니 속상하고.......모공은 점점 넓어져서 화장을 해도 코와 볼 주변에 생기는 모공은 가릴수가 없더군요. 거기다 더하자면 팔자주름까지
IT업종에 종사하다보니 늘 서핑이 제 생활에 일부였는데 어느 분의 모공 관련된 글을 보고 저도 라멘떼라는 제품을 알게되었죠~~
모랄까 말로 표현할수 없는 .....수입화장품을 써보고 아 좋다란 생각까지 미친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 제품은 저에게 기대감을 주는 제품이더군요
얼굴이 환해지고 모공이나 색소도 많이 옅어지고 앞으로 이 제품에 빠져 살거란 생각이 듭니다.
단 가격이 비싸다보니 다른쪽 지출을 많이 줄여야 하지만......
저는 필로셀 엘라스틴과 필로셀 세라마이드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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